[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24>동성로-(1)대구 발전과 함께한 100년 -1217-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24>동성로-(1)대구 발전과 함께한 100년 ▲대구역 방향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동성로. 이 길에 대구 100년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 ▲1970년대 대구백화점 앞 거리 모습. 자동차가 귀하던 때였지만 동성로 일대는 차량들로 붐볐다.(대백 50년사)동성로는.. 대구이야기/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매일신문) 2010.04.16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 (22)북성로 ③돈과 쌀이 모이는 곳-2009/12/10-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 (22)북성로 ③돈과 쌀이 모이는 곳 유니온호텔에서 내려다본 경부철도 옆 창고들. 철도 개통은 쌀을 비롯한 대구 일대의 농산물을 집결시키고 일본 수입품을 쏟아내는 기폭제가 됐고, 창고는 수탈을 위한 물류기지 역할을 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교통수단의 발달은 .. 대구이야기/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매일신문) 2010.04.16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향촌동과 함께 ‘다방천국’…여긴 예술인, 저긴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향촌동과 함께 ‘다방천국’…여긴 예술인, 저긴 문학인 근대 문물과 유흥이 넘치던 일제강점시대 북성로와 향촌동 일대에는 유난히 다방이 많았다. 특히 백조다방, 모나미다방 등은 한국전쟁 이후 문학인과 예술가들의 출입이 빈번해 일종의 사랑방 역할을 했다. 근대화의.. 대구이야기/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매일신문)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