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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봄날씨다.
이제 땀을 식히는 바람도 차지 않다.
계곡은 녹고 있다.
얼음 밑에서 들려오는 소리. 졸졸졸.
컴퓨터연구소 -> 수영장(상) -> 관악사지위 -> 연주암 -> 연주대 -> 관악문(상) -> 저수지
10:55 11:55 12:20~14:25 14:45 15:05 15:30 16:50
계곡은 아직 얼어있다.
응달엔 아직 눈도 남아 있다.
관악사지.
윤(允)자 바위.
연주대.
자르려다 만 바위.
붐비는 정상.
기상관측소에서 보면.
응진전.
응진전앞에서 보면.
곳곳에 남아있는 눈.
볼륨을 높혀봐요. 봄이 오는 소리. 얼음아래서 졸졸졸...
졸졸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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