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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계곡으로 내려오는데 딱딱하는 소리가 들린다.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니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고있다.
짱가님이 큰오색딱따구리라 한 놈이다.
머리가 검은 걸 보니 암컷인 모양이다.
근처에서 다른 한마리 소리가 들려오는데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도 수컷인 모양이다.
신기하고 신나는 하루다.
컴퓨터연구소 -> 연주대(하) -> 관악사지위 -> 관악문(상) -> 저수지
09:50 11:25 11:30~13:15 13:35 15:35
큰오색딱따구리 암컷으로 추정.
날으는 2마리 돌고래.
반성하고 있는 바우.
산.
자연이 만들어놓은 쉼터.
짱구머리.
주걱턱.
거북이.
거시기와 머시기.
물개.
용혈.
말머리.
연주대.
관악사지.
점심먹고있는데 앞에 나타난 어치.
오늘의 쉼터.
건강하게 자라길..
땀흘리는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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