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내가 산을 찾을때부터 나와 함께한 등산화들이다.
트렉스타. 나의 첫 등산화이다. 회사 금오산산행을 맞아 급히 산 등산화다. 그 날 금오산을 오르며 얼마나 힘이 들던지 이제부터 운동 좀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 후로 혼자 용지봉을 오르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나와 함께 했다. 얼마전까지도 대구내려가면 이 등산화를 신고 용지봉을 올랐다.
BESTARD. 국회 통신망에 싸게 판다고 해서 구입한 등산화다.
2009년부터 2011년 말까지 안산과 북한산, 관악산을 함께 했다.
트렉스타 코브라. 등산화 끈이 풀어지지 않는 보아시스템을 채용했다해서 사 보았다.
2011월 12월 부터 2014년 3월까지 관악산을 함께 했다. 요즘에도 가끔 대구에서 용지봉을 함께 한다.
캠프라인 파토스. 바위에서 안 미끄러진다고 암벽타는 친구가 적극 권해서 샀다. 만족하고 있다.
2014년 3월 29일부터 함께 하고 있다.
2016년 5월 캠프라인 풀턴
그 이후로는 주욱 캠프라인과 함께다.
한국 산엔 캠프라인이다!
728x90
반응형
'세상이야기 > 思美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은 동북전쟁중이던 중공에게 ‘편안한 안락의자’ 같았다 (0) | 2014.07.22 |
---|---|
김일성은 마오쩌둥의 부탁이라면 단 한번도 거절 안했다 (0) | 2014.07.22 |
[명대사 99] "언어가 정치다"…정도전, 대사의 유혹 (종합) (0) | 2014.06.10 |
나와 같이한 사진기들 (0) | 2014.04.28 |
북한이 준 총 10만자루…중공은 각목을 버리고 환호했다 (0) | 201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