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은 마오쩌둥의 부탁이라면 단 한번도 거절 안했다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김일성은 마오쩌둥의 부탁이라면 단 한번도 거절 안했다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⑨ 북·중 합작 ‘평양이민공사’ 설립 김영희 기자 1948년 12월3일, 북한을 거쳐 단둥에 도착한 신중국의 민주인사들. 왼쪽 첫째가 젠보짠. 둘째가 마쉬룬. 궈모뤄(..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7.22
나와 같이한 등산화들. 내가 산을 찾을때부터 나와 함께한 등산화들이다. 트렉스타. 나의 첫 등산화이다. 회사 금오산산행을 맞아 급히 산 등산화다. 그 날 금오산을 오르며 얼마나 힘이 들던지 이제부터 운동 좀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 후로 혼자 용지봉을 오르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나와 함께..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6.11
[명대사 99] "언어가 정치다"…정도전, 대사의 유혹 (종합) [명대사 99] "언어가 정치다"…정도전, 대사의 유혹 (종합) | 기사입력 2014-06-09 17:48 | 최종수정 2014-06-09 18:09 [TV리포트=기획뉴스팀] "언어가 정치다" KBS 1TV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엿볼 수 있는 진리다. 최근 끝난 6.4 지방선거가 이를 입증하기도 했다. 냉혹한 정치세계는 한마디 말에 웃고 ..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6.10
나와 같이한 사진기들 2004년부터 나와 같이한 사진기들이다. 시계방향으로 OLYMPUS C990 Zoom, CANON IXUS 40, OLYMPUS PEN E-PL1, OLYMPUS C-470. OLYMPUS C990 Zoom : 큰형이 새 카메라 구입하고 안쓴다고 박스채 준 사진기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사용했다. 밧데리커버가 고장나서 숟가락으로 고정시켜서 한참을 썼다. OLYMPUS C-470 : 딸..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4.28
북한이 준 총 10만자루…중공은 각목을 버리고 환호했다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북한이 준 총 10만자루…중공은 각목을 버리고 환호했다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⑧ 중국 국공내전과 북한의 지원 노형석 기자 1945년 일본 항복 직전의 단둥 부두 풍경. 멀리 압록강 철교가 보인다. 동북전쟁 시절 중국과 북한 사이에는 임강(臨江)..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4.15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한국, 한국인 [기타] 영국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한국, 한국인 AM설리반TM | 14.04.02 | 조회 118668 출처: http://m.cafe.daum.net/ok1221/6yIR/1003747?q=영국 화가 "엘리자& 마음으로 그린 90년 전 한국과 한국인 ● 엘리자베스 키스 1887-..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4.15
산개나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산개나리 [간략정보] 한자 山─ 분야 과학/식물 유형 동식물 성격 식물|꽃 학명 Forsythia saxatilis NAKAI 생물학적 분류 물푸레과 낙엽관목 원산지 대한민국 서식지/소재지 북한산|관악산|수원 화산 외형(크기, 길이, 높이) 높이 1m 출산/개화시기 4월 집필자 이창복 산개..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4.01
만주서 ‘사면초가’에 빠진 중공…기댈 곳은 북한뿐이었다 만주서 ‘사면초가’에 빠진 중공…기댈 곳은 북한뿐이었다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⑦ 마오쩌둥 특사 맞이한 김일성 노형석 기자 1948년 9월 지린성 쑹화강 철교 개통식에 참석해 연설하는 천윈(왼쪽 사진). 중공 중앙 조직부장을 지낸 그는 중공 최고 지도부와 북한의 인연을 맺게..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4.01
재미있는 우리 나무 이름의 유래를 찾아서 [ㄱ] 가래나무(가래나무과) 열매 모양이 농기구 가래와 비슷 → 가래나무 중국에선 무덤가에 심은 나무 → 楸木 (조상의 묘가 있는 곳을 楸下, 산소 찾는 일을 楸行이라 했다함) 가문비나무 (소나무과) 黑皮木 → 검은피나무 → 가문비나무 (추정) 가새뽕나무 (뽕나무과) 가새(가위) : 찢어..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3.31
편가르기 전국지도. 인터넷에서 편가르기 전국지도란걸 보았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고 대구에 '덴지씨 오렌지씨'라 되어 있는데 우리가 어릴적엔 '덴지씨 오덴지씨'라 했다. 그것이 세월이 지나며 오렌지가 많이 보급되면서 오렌지씨로 바뀐 모양이다. 커서 이게 무슨말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일본말에서 온..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