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구담봉, 옥순봉 그리고 사인암 -2014/10/31- 2014년 민ㆍ관연합 송파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워크숍을 10월30일부터 1박2일로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가졌다. 서울시수안보연수원. 실무협의체위원장 인사말씀 및 토론. 신현기 단국대교수님 특강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여행' 저녁식사. 토종닭백숙 고은 가마솥. 10월 31일 충추호. 구담.. 세상이야기/사람사는세상 2014.11.04
서울곰두리체육센터 관장배 발달장애인수영대회. -2014/10/09- 오늘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발달장애인수영대회가 열렸다. 선수들은 신났고 부모님들은 안타깝게 바라보며 응원했다. 대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 시각장애인협회 이병돈회장 축사. 이정인 송파구의원 축사. 자유형을 정말로 자유롭게 하고 있다. 오늘만은 모두가 박태환! 우창윤 서.. 세상이야기/사람사는세상 2014.10.09
“중공 승리해야 조선 해방” 조선인에게 투항이란 없었다 -한겨레 2014/09/02-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중공 승리해야 조선 해방” 조선인에게 투항이란 없었다 평양으로 부임하는 초대 북한 주재 중국대사 니즈량(왼쪽 넷째)을 환송하는 중국 외교관들. 왼쪽 셋째가 외교부 판공청 주임 왕빙난(王炳男), 오른쪽 둘째는 훗날 초대 유엔대사와 외교부장을 ..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9.02
소련 거점 ‘김일성의 88여단’은 북한 인민군 모체가 됐다 -한겨레 2014/08/19-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소련 거점 ‘김일성의 88여단’은 북한 인민군 모체가 됐다 마오쩌둥은 동북항일연군과 88국제여단 출신들을 환대했다. 1964년 2월, 베이징을 방문한 북한 외무상 박성철(사진 한가운데) 일행을 접견하는 마오쩌둥.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⑭ ‘88..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9.02
‘협상 달인’ 강신태, 1300명 토비를 총 안쏘고 투항시켰다 -한겨레 2014/08/12-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협상 달인’ 강신태, 1300명 토비를 총 안쏘고 투항시켰다 동북민주연군에게 투항하는 국민당 기병대. 1948년 1월 신민(新民)현.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⑬ 동북 토비소탕 중일전쟁 초기인 1937년, 시인 원이둬(聞一多)는 학생들과 함께 후난(湖南)..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9.02
승전보 접한 마오쩌둥 “김일성은 일국 지도자…예의 갖춰라”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승전보 접한 마오쩌둥 “김일성은 일국 지도자…예의 갖춰라” 1947년 1월, 전선에서 돌아오는 동북민주연군을 맞이하기 위해 거리로 나온 린장 군민들.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⑫ 국공내전 전세 바꾼 ‘108일 전투’ 1945년 8월8일, 소련이 일본에 ..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9.02
김일성, 중공의 ‘북한화교 동원 공작’ 전폭적 지원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김일성, 중공의 ‘북한화교 동원 공작’ 전폭적 지원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⑪ 북한 전역에 ‘화교위원회’ 설립 노형석 기자 김일성은 중국을 방문할 때 지안(輯安)을 경유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저우언라이는 지안까지 마중을 나왔..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7.30
유시민이 말하는 글을 잘 쓰는 방법 2014/07 2014/06 2014/05 2014/04 2014/03 2013/09/01 01:41 Blog/Writing 유시민이 말하는 글을 잘 쓰는 방법 글쓰기 자료를 수집하다 우연히 유시민 전 의원의 글쓰기 강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내용이 너무도 알차고, 배울 점이 많아 동영상을 재생하고 정지시키고를 반복, 필사(베껴쓰기)하여 한글 문서..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7.28
행궁터 발굴 구슬땀…흙 걷어내자 계단·주춧돌 고스란히 -한겨레 2014/07/14- 지역 : 사회 : 뉴스 : 한겨레 행궁터 발굴 구슬땀…흙 걷어내자 계단·주춧돌 고스란히 [지역 쏙] 북한산성 유적복원 어떻게 되고 있나 조선 숙종 때 축조된 북한산성은 행궁과 누각, 사찰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다. 하지만 남한산성이나 수원 화성과 견줘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 세상이야기/사람사는세상 2014.07.22
북한은 동북전쟁중이던 중공에게 ‘편안한 안락의자’ 같았다 국방·북한 : 정치 : 뉴스 : 한겨레 북한은 동북전쟁중이던 중공에게 ‘편안한 안락의자’ 같았다 김명호 교수의 북-중 교류 60년 ➓ 중공 ‘후방’ 자처한 북한 노형석 기자 저우언라이가 1946년 11월 국공내전 발발 직전 난징의 기자 회견장에서 내전의 책임이 국민당 쪽에 있다며 장.. 세상이야기/思美 세상 20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