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삼의 건강한 세상

2011.4.13. 2011.4.14. 2011.4.15. 2011.4.18. 2011.4.19. 2011.4.19. 2011.4.19. 2011.4.20. 2011.4.20. 2011.4.21. 2011.4.21. 2011.4.27.

무의도너머로 해가 지고 있다. 오른쪽엔 인천대교가 보인다.

마패

국회를 안개속으로 몰아가는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이로운 일부 정치인일 때보다 일부 언론일 경우가 많은 듯... 투명해진 국회 (2011/03/02)

을왕리에 있는 인천교육연수원에서 워크샵을 가졌다. 처음으로 인천대교를 건넜다. 언 바다도 첨 보았다. 멋진 커피샵에서 바라본 서해낙조도 아름다웠다. 고드름이 짰다. 오라에서 바라본 낙조.

[김효순 칼럼] 청와대 행정관과 국회의원 무게 » 김효순 대기자 민주화운동이 이룬 성과의 최대 수혜자는 검찰과 수구언론이다. 역설적이지만, 민주화운동을 탄압하거나 민주화를 늦추는 데 힘을 보탠 두 집단이 확대된 활동영역에서 마구 힘을 발휘한다. 권위주의 통치 시대에 검찰은 정권의 하수..

천지호부하 독살(토사구팽)하는 장면. 알루미늄난간이 멋지게 변신했네요. 대길에게 송태하잡아오라는 장면. 여주산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축제. 민물고기 전시도.

비가 많이 온다하여 계획된 산행이 취소되었다. 오후 양화대교에서 샛강까지 산보나 할까하고 루루랑 같이 나섰다. 허나 양화대교 엘레베이터부터 폭우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물은 많이 불어있었고 그 와중에도 많은 강태공들은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비를 만나 당산철교밑에서 한참 비나리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