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자락길 -2016/05/22- 아들내외와 안산자락길을 걸었다. 봉원사. 찔레꽃. 위 사진을 찍는 나. 때죽나무. 능안정서 커피한잔하고.. 능안정. 현 중앙여고 내에 위치하고 있었던 의령원은 사도세자(思悼世子)의 원자인 의소(懿昭) 세손 정의 묘소이며 일명 ‘애기능’으로 불려왔다. ‘애기능’이 위치한 고개라 .. 사미인곡(思美in谷)/기타 2016.05.23
포항MBC 시사공감 구구포차 127회 -2016/05/12- 이윤화장학사가 12일(목) 저녁 포항MBC에서 방송하는 시사공감 구구포차라는 프로그램 '127회- 자유학기제와 교육트렌드 변화(2016.5.12 방송)'편에 출연하였습니다. http://www.phmbc.co.kr/?q=241&idx=241557&mode=view 추억/울집 2016.05.23
대통령 표창 받은 이장학사 -2016/05/13- 이윤화장학사가 지난 5월 13일 열린 경북교육청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일(목) 저녁에는 포항MBC에서 방송하는 시사공감 구구포차라는 프로그램 '127회- 자유학기제와 교육트렌드 변화(2016.5.12 방송)'편에 출연하였습니다. http://www.phmbc.co.kr/?q=241&idx=241557&mo.. 추억/울집 2016.05.20
앞산자락길 -2016/05/06- 연휴중 선배부부와 앞산자락길을 걸었다. 고산골에서 안지랑골까지.. 배고파 점심 먼저 먹고... 길이 참 좋다. 아까시향도 맡으며.. 때죽나무 꽃향기도 맡으며... 은적사. 은적사 대웅전. 왕건이 숨어 지냈다는 왕건굴. 견훤군이 왔을 때 거미줄로 입구를 막아 왕건을 찾지 못했다는 전설이.. 사미인곡(思美in谷)/앞산 2016.05.19
군위, 안동 그리고 정인이집. -2016/05/05- 5월 5일 어머니를 모시고 군위 처갓집으로 갔다. 나물에 밥 싸 먹고. 서희만나러 안동으로.. 안동병원에서 인턴중인 서희 데리고 찻집으로.. 할머니랑 기념촬영. 날 수나 있으려나.. 옛날 팡빙수랑 피자를 맛나게 먹고 귀가. 5월 7일 정인이가 신혼집으로 초대. 정인이네 마당. 맛난 바베큐 .. 추억/울집 2016.05.16
하얀꽃 한창인 관악산(221) -2016/05/14- 불금을 보낸 관계로 늦잠자고 다른분들이 내려올 쯤 올랐다. 아까시나무 꽃향기가 참 좋다. 유전공학연구소 -> 수영장(K16) -> 쌍탑 -> 연주대(하 K19) -> 관악문(상 K21) -> 연주대아래 오늘의 쉼터 -> 13:35 13:50 14:45 15:40 15:45 15:50~16:10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2016.05.15
관악산 벌깨덩굴 -2016/05/04- 오전에 일이 있어 좀 늦게 올랐다. ▲ 벌깨덩굴올 들어 처음 보는 벌깨덩굴 꽃이 참 반갑다. 보랏빛 꽃에 털이 송송 나 있는데 예쁘다. ▲ 벌깨덩굴꿀이 많아 벌들이 찾는다고 이름에 벌이 붙었고, 잎은 깻잎을 닮아 깨가 붙었다고 한다. 덩굴식물이라 덩굴이고, 해서 벌깨덩굴이 된 모양인.. 세상이야기/한겨레온 2016.05.15
남산둘레길 -2016/05/01- 오랜만에 텔레모가 장충단공원에 모여 남산둘레길을 털레털레 걸었다. 장충단공원. 수표교. 망원경으로 수표교를 살피는 조토. 경진년에 땅을 평평히 고르고.. 정해년에 개축하고.. 무가비를 기다리며... 이준열사. 팥배나무. 조지훈시비. 대한국인 안중근. 소월시비. 꼬물꼬물 올챙이. 도.. 사미인곡(思美in谷)/기타 2016.05.01
관악산 벌깨덩굴(220) -2016/04/30- 오전에 일이 있어 좀 늦게 올랐다. 벌깨덩굴 참 반갑다. 마지막 벚꽃는 아쉽다. 유전공학연구소 -> 수영장(K16) -> 쌍탑 -> 연주대(하 K19) -> 관악문(상 K21) -> 연주대아래 오늘의 쉼터 -> 12:50 13:05 13:55 14:45 14:50 14:55~15:35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2016.05.01
관악산 산벚꽃놀이 -2016/04/27- 여의도 벚꽃도 지고, 석촌호수 벚꽃도 진지 오래지만 관악산에서 난 오늘도 벚꽃놀이를 즐겼다. ▲ 산벚나무높은 곳에 자리잡은 산벚나무는 지금 꽃을 피운다. ▲ 산벚나무산벚나무는 왕벚나무와 달리 꽃과 잎이 동시에 달린다. 계곡 따라 흐르는 벚꽃잎도 예쁘다. ▲ 계곡 따라 흐르는 .. 세상이야기/한겨레온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