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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 간곳 없이… 묵묵히,오랫동안…
마을 어귀 느티나무 아래에서 흙먼지를 덮어쓰며 뛰놀던 어린시절의 추억, 나무는 고향의 향기를 이어주는 길잡이다. 삭막한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에서 자라난 아이들에겐 이런 소중한 추억이 없다.
200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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